군 고위관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죄없는 청년들이 국가와 민족을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다 불이에 사고를 당해 목숨을 읽으면
자기들에게악영향을 미친다하여 무조건 자살로 처리하여 명애를 더럽
히고 같이 근무한 병사들에게는 인권을 무시하고 정신적 고통을 주어
군 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하고 심지어 정신 병에 걸린 사람이
속출하니 이 어찌해야 하나? 자식을 읽은 부모 마저 목숨을 읽고
모진 병에 걸려 투병을 해야 하고 형재들은 정신 이상을 보이며
제 갈길을 가지 못하고 방황하니 이 어찌해야 할꼬?
벌어지만 못한 군 고위 관계자들 지금부터라도 사람다운 생활을 했으
면 한다. 최전방 에서 고생하는 병사들, 전후방에서 너네들 뒷바라지
하는 병사들,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어간 병사들을 생각 해서 라도
인간다운 짓을했으면 좋겠다.
수년간 냉장고에 아들을 둔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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