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안동에서 자영없을 하는 한 시민 입니다
남자에만 둘만 낳아 맏이는 현역가서 제대하고 둘째는 의경을 가서 군복무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둘째 애는 부대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찰학교에서 경찰교육을 받고 경주경찰서 방범순찰대에 의경으로
군생활을 했는데 방범순찰대로 발령받고 몇일만에 집으로 전화와서 군제대복을 택배로 붙여 달라고
하길래 왜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고참이 제대할때 하참의경제대복을 물려주는 선례가 있다기에
마음속으로는 훈련받고 나올때 다들 한벌씩 가지고 올텐데 왜 하참의 제대복을 고참을 주느냐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선례가 있다기에 제손으로 직접 방범순찰대에 제대복을 붙여 주었는데
저의 아들이 제대할때는 그런 선례가 없어졌다며 제대복을 못받고 그냥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는 03.10.26일자로 했는데 그후에 방범순찰대로 문의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어느 고참들과 돈많은 사람들은 군복무도 안보내는데 두아들을 군대보내고 제대복도 없다니 앞으로
예비군 훈련을 어떻게 받을지 궁금하군요.....
빠른시간내 해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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