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안간 인간들 앞으로 공무원 나오지말아라
역시나 군대라는 곳은 빽 없구, 가진거 없는 넘들이나 가는 곳이었네요.
전직 별을 다셨다는 분도 계시고 전직 대통령의 형이라는 넘의 손자도 있었군요.(국적포기)
그러면서 국내에 들어와서 유창한 영어 실력과 빵빵한 학력으로 좋은 기업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더군요.(국적포기자들)
[이만섭 전 국회의장, 오치성 전 내무부장관, 최각규 전 경제부총리, 정의화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42명을 비롯, 국공립대 교수 255명 등 전·현직 공무원 363명이 포함됐다.
또 전·현직 언론계 인사도 18명 있었다.
이 가운데 학계 인사가 799명으로 국적이탈을 가장 많이 한 그룹으로 분류됐다.] -- (서울신문)
항상 국가안보를 외쳤던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중앙일보 이사라는 놈의 자식도 역시나 국적포기...
정의화 이 넘도 결국 지난번 재외동포법에 반대를 던졌더군요.
왜냐, 지 자식이 군대 안갈려 국적포기했으니까..
우리 나라는 언제쯤이나 외국처럼 그렇게 될런지..
(외국은 전쟁나면 고위층 자식들이 먼저 군대에 지원하고 젤 위험한 지역으로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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