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방부와 군검찰은 북괴를 이롭게하는 역적과 같습니다.
일개 동사무소의 무기명 민원은 정상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의 비극현장에 있는 우리의 국방부가
지하주차장에 뿌려진 괴문서 200여장에 온나라의 언론에 떠벌리고
전체 군의 조직을 흔들고 해서 되겠습니까?
저도 국방부 장관이 인사비리로 금품수수했다고 국방부 지하주차장 10,000 여장 뿌리면 군 검찰이 장관비서실에 들이 닥치겠네요
언론에 방방거리고
참 한사람 골탕 먹이기 쉽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습니까?
그 괴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 출처부터 누가 왜 분명하게
확인후에 그진실 여부를 내사를하든 조사를 하든지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 괴문서가 음해성인지 간첩이 한것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코드가 맞지 않는 누구하나 죽이자고 국방부와 군 검찰의 비선조직이 작성한것인지...
추정만으로 신빙성만으로 이렇게 난리를 칩니까
괴문서가 사실이라면 법과 절차에 따라 모든 조사가 끝나고 나서 그결과를 공개하든지 하세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요
왜 괴문서를 이렇게 어렵게 처리해서 어떻게 막중한 안보를 책임질 수나 있는지 심히 의문서럽습니다.
지금이 어느때입니까 온국민이 어려운 경제에 그래도 희망을 갖고 모두가 노심초사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이판에 국방부는 밥그릇 싸움 하는겁니까
국방부장,군검찰과 육참총장 파워 게임 하는거요
괴문서 조사에 육본이 협조를 안해서 압수수색!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철책이 민간인에 박살 나서 난리더니 이제 괴문서로 난리네요
정말 난감 난감입니다 이씨발새끼들하고 욕 밖에 안나옵니다
존경하는 장관님 사임하십시요
아직도 조직 장악이 안되서 무얼 하겠다는겁니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장악이 쉬운 조직이 군이요
그리고 군은 사기를 먹고 삽니다
720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