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통합병원은 군인들이 입원해야하는곳으로아는데.
어찌 국가적 망신과 국력낭비시킨 민간인들을 입원 치료하는지묻고싶습니다.
어느 누가 그런 발상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번에 공수특전사 파병애기는 도대체 어느장성이 그따위발언을 합니까??
96년도 잠수정침투사건때 우리 군사지역안에서도 13명한테 농락당한일 잊었는지요!
하물며 타지땅에서 그러한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생각을하다니 그런사람들이 어찌
국방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까??
이번에 다시 아프간 인질들 국군병원에 입원시키면 그때는 국방부가 책임을 면치못할것입니다!
나 해군 병225기입니다. 군번 3136934.
우리시절에 관절염생겨도 의무대도 맘대로못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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