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이 군 최고 통수권자를 면담 하겠다니...
군댄지 보이 스카웃인지...참나...
국방부는 뭐하는 겁니까?
강이병 같은 애 또 나와서 종교단체 같은데서 들어가서 대통령 얼굴 보자고(아유 열받어!)
하면 국민들 눈치 보면서 체포 할까?말까? 또 고민 하겠습니까?
파병 반대론자들은 신났을지 모르지만(멋 모르는 어린애들 또 인터넷
까페 게시판에 난리 도배를 하겠구만...)
수많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그리고 예비역및 현역 군인들은 가슴에
분명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강이병 때문이 아니고 국방부의 늦은 대처 때문 입니다.
부디 약한 모습 보이는 국방부 보여주시지 마세요
부탁 합니다.
하루빨리 국방비도 대폭 증액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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