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서 나오는 단골메뉴 하나 국산무기 개발 결함 소식들이 속속 들어나는 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많은 국민 혈세 세금으로 무기 개발 첨단무기라고 자랑 하면서 군에 납품하는 무기 연속 결함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XK-2전차 K-21수륙양용 장갑차 ,K-11복합소총,K-1전차 주포,K-9 자주포,최근에는 차기고속정이 직진이 잘 안되는 결함 까지 도대체가 제대로 검증을 하고 군에 납품을 하는지??
가전제품도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A/S 1~2년 가는데 가전제품 품목에 따라 다르지만 군납품 방산무기류의 A/S계약부터 재점검 할 필요가 결함이 잦는 방산업체에 대한 거액 위약금이나 수주입찰 제한을 가하는 등 관련 방산산업체나 방사청에서 군에 더넘겨 납품 넘어오면 방산 산업체의 바로 A/S유상이니 국민들의 혈세가 들어가니 검증철차 부터 방산무기 납품계약부터 다시 손을 봐야하는것이 아닌지 방산무기개발부터 생산 납품까지 너무 비밀에 부쳐지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라고 볼수도 있다.
아니면 관련정부 당국의 무기개발에서 일명 관치에서 벚어나서 민간 방산업체 주도의 무기개발 군납품 체계로 바꾼던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는 무기개발 품목이라도 철저히 검증해서 일본 네티즌들이 비꼬는 말 "한국 개발무기들은 어린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말이 사실이 아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산업체 연계 무기개발에서 너무나 유착 허술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또 관련 방산무기 검증 전문가 인력이 너무 부족한것도 아닌지 이제는 더이상 군의 결함군 무기 납품소식들이 안들려와서면 한다. 전력화무기를 급하게 만들어서 불량 납품하는것보다 제대로 만들어서 전략화 무기를 만드는 상식이 아닌지 뉴스기사에서 더 한심한것은 국방부의 책임 떠 넘기기 더 기가 막히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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