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민원을넣고 기를쓰면서 반대를 한들 뭐하나. 들은척도 안하는데. 국민여러분!
지금 시국이 어느땐데 동해청정바다 코앞에서 골프장 짖는다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씀니까?
도대체가 어느나라 해군1함대가 해안바다경계 안하고 골프치며 히히덕 거리려 함니까! 국민들 피묻은 돈으로
군함 한척이라도 더만들어 자주국방에 만전을 기하도록해도 안심할까말깐데.
장병들 체력증진 향상을 골프채 휘두르기로 단련한담니까. 군장교들이 농약쳐서 어민들 숨통끈어 다 죽이려함니다.
골프 조아하는 군장교들은 조~켄네. 멋진 바다 코앞에서 굳샷....
긴말 필요업다. 말하면 자꾸열받고 혈압 올라가니까 누구든지 나하고 만나서 얼굴맞대고 결론한번 내봅시다.
국민여러분! 강원도 동해바다를 다 아시죠. 빨리 오셔서 이 어처구니엄는 당나라군대를 몰아내주세요.
청정 동해바다를 지켜주세요 . 군장교들이 푸르른 바닷가에 농약을 뿌려대며 굳샷을 노래하는
골프장을 짓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동원하여...
동해시민 여러분, 여러분들 친척식구 친구형제자매 누나아이할배 할매 다죽어가요...
722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