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 하십니까?
니미 나보고 훈련병 똥처먹이는 군대가서 훈련받고 군생활하라고?
그럼 제미없지.
나참. 잉제 쫌있으면 군대 가게 생겼는데..
솔직히 정말 가기 싫다. 이번 사건으로.
그 똥처먹인 상관. 그놈 잘라야지. 지금 머하고있는거야.
국방장관. 한번 잘 생각해 보셔.
국방장관 자식이 나라를 위해 군대 지원해서 첫 4주훈련 받을때.
그 윗대가리라는 놈이 잘못했다고 똥처먹이면 기분이 어떨꺼 같소?
그 본인도 졸라 수치스럽고 죽고싶을 심정일텐데. 부모로서는
속이 어떨꺼 같소?
이걸 생각하면 그놈 살려두면 정말 제미 없지..
나도 쫌 속에서 욱했찌만. 시간도 지났으니. 국민들이 만족할수있도록
사과or조치를 하루빨리 취해줬으면 함..
그놈을 짤라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면..
그놈이 국방장관 자식에게 똥을 먹였을경우를 함 생각해보소
그럼 그런 고민이 덜 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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