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군 시간이되면 제대할것이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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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연결이 안돼 여기에 씁니다.
이번 기회에 의무 복무하는 군인에 대한 정의와 그들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지금 현재 직업 군인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반 사병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생업, 학업이라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나라에 봉사하러 군대에 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입니다. 비인간적 대접을 받아서는 안되고 오히려 대접받고 고마움의 표시를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마치 일본군대에서 조선인 대하듯 하는 비인간적인 대접을 받다니 이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솔직히 장군들 사병들 앞에서 큰 절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들이 군대에 자원입대하기에 부하가 있고 장군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대한민국 장군들이 시각은 어떨까요. 군대말로 ‘까라고 하면 까는 정도의 존재들로 생각하는 것이 사실 아닐까요’
군인은 명령에 복종하고 정말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극한상황도 이겨야 하겠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젊은이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기분 나쁜 것은 중대장이 말로 갖고 놀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허평환 육군논산훈련소장은 행위란표현은로 듣는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고 ‘겨우 두차례 입에 넣었다 빼게 했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잘못？榮鳴？지적한 사람을 ‘고지식’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장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발전을 위해 이런 사람은 빨리 전역시켜야 됩니다.
"실제 중대장이 한 행위는 오른 손에 잔변을 묻혀서 두 차례 입에 넣었다 빼게 시킨 것이고, 고지식한 사람은 실제로 손에 묻혀서 입에 넣었다고 했으나 일부는 손에 물을 묻혔고 쓰레기통이나 주변에 닦은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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