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여성간부의 인력비율을 전체 군 인력의 5~7%까지 올릴꺼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2020년까지 전체 군의 규모를 50만정도로 한다는 기사를 본지 얼마안되었는데, 그렇다면 2020년까지 여성간부의 수가
25000~35000 정도의 규모가 된다는 소리같은데..
여성사병하나 없이 왜 여성간부만 늘어나야하는 겁니까?
군대가 사회에서 취직할곳 없는 인력들 받아주는 곳입니까?
규모로 보아하니 여성인력이 지원근무에만 투입되지는 않을거 같은데..
전투부대의 소대장으로보 보내나요? 일반사병들 정도의 훈련내용도 따라가지 못하는 소대장이 왜 필요한가요?
여성간부의 규모가 늘어날려면 그에 맞게 여성도 일반사병으로 충당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느정도의 적당한 수준에서 간호장교라든지 아니면 지원병과 정도에 여성장교가 있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국군 68만에 6천명 있던 여군간부를 오히려 50만에 3만5천이라..
국방부에 근무하시는 어이없는 분들.. 생각이란걸 어디로 하시는건지..
정말 한심한거 아십니까?
그리고 도데체 군국에 간부비율이 얼마라로 여군간부비율을 7%까지 올리면.. 남자들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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