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먼저 박병장의 조속한 쾌유를 바랍니다.
가족분 들로 어렵고 고통스럽겠지만 힘을 내세요
당신들 마저 절망한다면 용기를 잃는다면 박병장은 더욱더 힘들오 집니다.
보통의 사고를 갖고 있는 일반 시민들은 박병장 과 그 가족들을 위하요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군 당국에게 묻고 싶습니다.
평범한 한 젊은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이런꼴이 되었습니다.
당신들 감전사고가 뭔지 압니까?
온몸이 쌔까만 숫덩이가 되고 엄청남 고통에 울무짓다 마약성분이 가득한 진통제 주사를 맞아야 겨우 짧은 시간 고통에서 벗어나는 그런 무서운 것 입니다.
나도 1990년초 육군에서 만기 전역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도 일부 간부라는 사람들의 행태에 쓴웃음을 지은 적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
나이라고 이십대 중반에서 삼십대 초반인 어린놈의 새끼들이 .....
군대는 사기를 먹고 산다
조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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