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이화여대 교수의 쿠테타 발언이 생각난다.
그런데 1억5천을 횡령한 육군대장을 구속수감하는 것을 보면 쿠테타가 필요한 것인가도 싶다.
신일순 대장이 2년간 위문금,경조사비,식사비로 유용했다는 이유.
나도 공무원 생활을 했었지만 예산을 직원들의 회식비로 사용하는 사례는 일반적이다.
노건평이 대두 사장에게 받은 3,000만원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고 그 외는 확인이 안 됐다.
그리고 안희정이가 대기업에게 받은 몇 수십억, 아파트 구입비로 2억 꿀꺽!
그럼 육군대장의 횡령한 1억5천만원은 조족지혈
놈현은 군의 무능력화를 그만하라.
빨갱이들로 군을 채울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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