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을 수백만 죽인 김일성을 흠모하는 주사파가 진치고
공산당의 숙주인 모택동이를 흠모하는 집단이 어떻게
한국을 지키고 공산당을 몰아치는 육사 졸업식에 참가를 할 수가 있나?
역시 지가 알아서 무서워서 가지를 못하네요.
도독놈이 제발저린다는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죠?
확실히 이 역적 집단들이 국민의 혈세를 축내며 앉은 자리는 잘 못된 자리입니다.
전 국정원 간부가 현재 청와대, 국회, 정부내에는 엄청난 촌놈 식충이들이
있으며 단순히 놀고 먹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를 조직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오늘 언론에 공표를 했습니다.
점점 무서운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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