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개혁은 통수권자인 노씨의 군 전략이 정상적인지 점검부터 해야 할 것이다.
통수권자 노씨의 군 전략은 기본적 상식은 고사하고 오히려 청개구리처럼 한마디로 반항적이고 오기 적이다.
세계 어느 국가든 군 전략의 핵심 기초는 군사동맹의 이다. 하지만 노무현씨는 유일한 군사 동맹국에 미국에 스스로 ‘반미면 어때하며’ 선동하고,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 운운하다. 세계적인 망신과 무식함의 극치를 보였다.
노씨는 취임초 10년 안에 자주국방한다고 떠들어 됐다. 노씨 말대로면 3년이 지난 지금은 최소한 30%의 자주국방은 실행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형편은 첨단무기는 고사하고 기름값 없어 훈련도 못하는 실정 이다.
노새 재임 2년 만에 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고가 발생했다. 그것도 육 ,해, 공군 구분 없이 충격적인 사건만 골라서 발생했다. 창군 이래 2대의 전투기가 같은 시간대 동시에 사고를 당한 것은 처음이다. 지금은 군에 대한 격려와 위로가 있어야 한다. 확고한 국가관 애국심 그리고 군인정신의 함양이 먼저이다.
그냥 무슨 수도 이전 발표하듯 아무 생각이나 계획 없이 발표를 위한 발표 는 소리 일뿐이다.
서울시장이 그 드센 노점상 설득하고 청계천 헐고 복원했는데 , 노씨 제대로 해놓은 것 있나.여승이 반대한다고 터널도 하나 뚫지 못하면서
10년내 자주국방, 동북아 균형자, 동북아 중심국가 , 3만불시대 .수도이전, 무슨 개편이니.. 노씨가 말하면 되던 일도 안되니, 정신이 정상인지 점검 해보야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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