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 필요없는 그야말로 마빡이 개그지
21세기 전쟁기술을 보구도 쪽수내기하는 남북한을 봐라
남한 6십몇만에 북까지 무려 200만을 채우고 싶어하는 180만의 정규균이라니?
잠수함.항모선단.각종유도미사일.최첨단 항공기 이것들도 앞에 핵자를빼면 재래식인세상에
날라오는 미사일을 마빡이 머리수로 받아낼 모양이다
병력수는 절대 답이 아니지. 과거 인구많은중국이나 동학군이 쪽수가 적어 영국군이나 일본군에 당했냐?
구조조정은 이거부터 해야한다
반드시 해야한다 .아니면 인구도 더많은 20만대 독일 일본을 한국이 병력숫자대로 3,4배 앞선다는는 군사력을 증명해봐라
20만으로 줄여 장교사관위주로 바꾸고 유사시 동원체제로 바꾸던지
해라 . 군사력만이 국방력이 아닌세상이잖냐? 산업기술의 수준과 경제력. 첨단기술등의 수준에서도 국방력은 나오고 있구 서로 복합되어 주고받으며 발전되고 축적돼가는게 이치잖냐?
최첨단무기는 사오기도 어렵지만 사온다구 자주국방력이 되지도 못한다 전쟁은 없는게 제일이구 억지력은 전략핵이 제일이지만 국방비를 들일거면 관련산업과 기술축적및 파급.고용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리 개발해 만들어써라. 줄어드는 40만을 흡수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인력과 수십조씩 되는돈을 그것도 부도위험없이 해마다 써서 만들고 또만드는데 고물덩어리만 나오겠냐?거기에 해답이 있는거다. 사다쓰고 쪽수채우는게 정답이 아녀 . 국방비 말이다
미국봐라 전략물자라구 볼펜까지두 남은 통제하면서도 민간회사가 군사무기 수출에 방위산업 벌리는걸 봐라 국방비도 엄청나구 민간회사기술 뽑아서리 무기만들지 사다쓰냐?
사서쓰는한 궁극적인 발전은 없다. 주변정세에 자주적으로 살아나갈 능력도 결국은 잃게 될것이다. 내실이 있어야하는거여
실력배양않구 친미니 친중이니 떠드는 건 멍청한짓이다
실력은 남이주는게 아녀 모든기회를 실력배양에 맞춰야한다
늘어나는 국방비도 차라니 첨단부품.소재.산업발전 기술개발비로써라
정 넘주기싫음 국방기술개발비로 쓰든지
내수가 없다잖냐? 하나라도 보태고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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