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학생인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성분들 남자가 나라지켜주니까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커녕 군대가 살인 교습소???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내요 .. 나라지켜주니까 배가 불렀어 아주
본론 말하겠습니다
여성들도 군대에 보내야 합니다 이스라엘 을 보세요 여성들도 군대에 가서 나라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키우고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뭡니까? 남성들이 실컷 2년동안 나라지켜줬더니 하는말이 '남자는 집지키는 개다' '남자는 군대 3년보내야 한다'
그리고 우리 학교 수학 선생님 왈 '남자 군대갔다오면 생긴것도 무서워지고 가방도 큰거매서 여자애들이 무서워 해, 그러니까 왠만하면 군대 안가는게 좋아' 헐... 선생만 아니였으면 그냥 확 엎을뻔했네요 최소한 군대갔다온 사람한테 나라지켜줘서 고맙다는 말정돈 해줘야 기본 예의 아닙니까?? 그리고 오늘 있었던 장희x 군대 사건 말인데요 그분한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이 군대 갖다와보쇼
아니 연평해전 전사자들은 살인하다 죽었습니까?! 용감하게 나라지키가 죽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양심이라도 있으면 여군 특전사 나 해병대 캠프라도 갖다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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