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0.7평의 좁은 내무반에서 칼잠 자면서 월 3만원월급받고
그잘난 "신성한국방의무"란 이름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고 군복무하는 사병들이 불쌍하다,출산직장여성에게는
휴직기간동안 월급 주면서,군복무로인한 직장남성 에게는 휴직기간
동안 단한푼의 월급도 없다, 이러고서도 남성에게만 병역의무만
강요하고있다. 이런나라에 무슨 애정이 생기겠나?
아니,자기가 원해서 출산하는 여성에게는 혜택주고
국가와민족을 위해 나라지키는 사병에게는 이런 푸대접을 하다니....
묵묵히 병역의무를 다하는 남자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티끌만한 차별도 여성부까지 나서서 온통 난리를 치는데..
이런 불평등을 당하고서도 참고있는 남자들이 바보다...
가만히 있으니까 . 국가에서 이렇게 남성에게 푸대접 하는거다..
이제,이런굴종에서 벗어나, 분연히 일어서서 우리의 주장을 요구
해야한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에게는 아무도 도와주지않는다"
여성들은 병역의무를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데,
남성들만 ,일방적으로 고생한다. 여성들은 나라지키는일은 남성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한다,여성들은 장교로 가게 해달라고 하면서
사병으로는 않갈려고 한다 . 아주 이기적이다
이제 이런것도 고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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