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학생들은 알고 있다....
아무리 설쳐대도 힘없으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거...씨팔!!!!!!
다안다.....다알아....
그런대도 분노하는건 국방부의 존나게 단순한 문제해결법이다....
국방부 간부들 : 청년인구가 부족하다고? 음.....
학생들 : 저 인제 슬슬..모병..
국방부 간부들 : 닥쳐라....그냥 긁어모으면 되잖아 케케케....
도대체 군대...아직도 인해전술인가?....
우리나라는 미친듯이 병력만 모으고 다른 나라 한번도 공격을 안했다... 이라크, 베트남 빼고....
말그대로 미국 바이오닉이다....
군대 같다온 것들은......군대 바꿀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기만을 바란다....
군대에서 뭔가 내셔널리즘한 교육을 시키는 것 같은 확신이 든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주체성 상실을 가져오는듯 하다...
나도 같다오면 군대 같다오면 군대 가기 싫다고 지랄 떠는것들 쓰레기로 보일거 같아서 두렵다...
723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