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원 훈련은 정말 더운 날씨에 힘들어 습니다 ...
재가 나오기 전에 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사병 애들 한태 들은 이야기를 할려구 합니다...
우리 훈련병들은 훈련때 나오는 돈을 사병 애들 고생 했다구 주며 나오는대 이사실을 알게 된 대대장은 그 돈을 재초기 사는대 쓸려구 아이들 한태 준돈을 다 가져 가고 했습니다 우리는 재초기 사라구 사병 애들한태 준돈이 아니라 수고 했다고모좀 사먹으라구 준돈을 그런대 쓰다니 말이 되나요 그리구 왜 이런 이야기를 사병 애들이 하는지 얼마나 그 사병 애들이 짜증 나면 그러겠습니까..
그리구 그 대대장 대단 하더군요 훈련은 안하고 꽃이나 심고 애들 작업 시킨다니 이 이야기 애들 한태 유명 하던대 군대를 꽃받으로 만들려구 한다구 하던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훈련이 주지 꽃이 주가 전 아니라구 생각 합니다 .. 오늘 동원 훈련 마치구 정말 어이없음..
군대는 훈련 하는곳이지 그런 어이없는 작업이나 할려구 있는곳이 아님니다 꽃 심기 물주기 잡초뽑기나 할려구 군대가 있는거 전 아니라구 생각 합니다 .. 그리구 많은 이야기들은 그 사병 애들한태 조사 해보심 다 나올꺼라 생각 합니다..
그리구 부대는 52사단 이구 포병 입니다 그리구 소화동에 있다구 합니다..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박에 안들구 왜 그대대장은 연봉이 6000이라는대 자기돈으로 사면 되는걸 왜 애들 동원 훈련 열심히 해서 준돈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지 이해불능입니다 이런거는 좀 바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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