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ew에 병력을 50 만명선에서 감축하고 첨단 기술 군으로 거듭 난 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으로 "잘한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인력으로 보완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국의 전력 증강을 생각 할 때 병력을 감축하고 첨단 기술군으로 거듭 날려는 국방부의 의지에 "박수"를 보넵니다.
너무 늦은 감도 있지만 미래를 보고 이번 병력 감축을 기획한
군 수뇌부와 실무자 들에게 진정 미래를 내다보고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디 주변국에 대응 할수 있는 첨단 기술군에 투자를 계속해서 육군을 비롯하여 해군과 공군에도 보다 많은 예산이 배정하고
주변국에 강력한 응징을 할 수 있는 전력으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어느 누가 뭐라해도 우리를 지키는 '전략 무기"의 확보와 타격 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 해야만 우리를 업신 여기지 못하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이것은 우리가 전략적인 면에서 보다 발전 된 교리로 보다 공격적인 전략으로 수정해서 어떠한 주권 침해 행위에도
강력히 대처 해 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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