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정부와 여당 열린우리당이
이전 각 군이 무기와 군수장비를 중구난방으로 각자 구입하던 군수물자 조달방법을 바꾸어 예산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한국의 안보와 시대에 앞서가는 첨단 전투력을 체계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을 신설하였다.
그것은 군은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훈련에 몰두하고 첨단장비는 전문가가 구입해 군에 보급한다는 것이었다.
차떼기는 즉시 방위사업청의 신설은 여당의 대선자금 마련용이라고 개거품 물며 국회에서 발악적으로 몸싸움을 하며 반대하는 현실을 보고 차떼기의 그 발상이 참으로 놀라웠다.
저그가 과거에 이때껏 꼭 그런 식으로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방위비 국민혈세를 습관적으로 의례히 삥땅쳐 도둑질하여 경험으로 몸에 배인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였다.
개 눈에 똥만 보이고 도둑이 지발 지린다더니...
하여튼 차떼기의 몸에 배인 친일매국 도둑질 습관은 오데 가도 숨길 수 없이 표가 난다니깐?...
차떼기 쟈들이 진짜 한국 사람이 맞는지 정말 의심스럽다.
이익집단 차떼기 무리 그들은 또 다시 기회가 있으면 일신의 영달과 기득권을 위하여 국가 안위의 안보비용을 도둑질 삥땅하여
언제든지 나라와 민족의 목숨을 주저 없이 돈으로 팔아 말아묵을 친일매국 쪽삐리 앞제비 차떼기 도둑놈 구제불능의 경우를 국민이 직접 목격한 것이다.
만약 차떼기 이것들에 천문학적 거액의 국민혈세 돈이 들어가는 국가안위에 중요한 대량의 무기구입과 거대기업신도시 건설사업이 맡겨진다면
몸에 배인 습관적 어두운 뒷거래로 과연 얼마나 빼먹을 런지 안 바도 비디오다.
저번 군장성의 조준이 안 되는 불량 무기구입 사건과 성수대교, 삼풍붕괴사건의 부실공사가 금방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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