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82년생으로써 지금 현재 대학 1년생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는 군대에 관 한 설움을 이렇게 많이 주는지요?? 군대 안갔다오면 은 완전 죄인 취급 받는게 너무 싫습니다.. 군대가는 것도 서러운데 군대 안갔다왔다고 국외에도 맘대로 못나가고. 정말로 전 후회됩니다. 한국이란 나 라에 태어난게.. 암만 우리나라가 두개로 나눠져서 그 런게 있다고는 하지만은. 제발 이글 보시는 대한민국 정치하시는 분들 제발 군대 관련된것들좀 편하게 쉽 게 좀 해주십시오. 해외 나가면은 다 도망가는것도 아 닌데. 막 그렇게 보증인 세워라 그러고 하는지.. 정말로 대한민국 나라가 제대로 될려면은 한참 멀은 듯 정치는 썩어빠진 부정 부패 비리 돈많은 사람들은 이리 빠져도 군대는 안가고 쉽게 해외 나가서 동펑펑 쓰고 정작 저의 같은 불쌍한 서민들만 바보 되고. 어 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입니까. 예. 제가 나이는 아직 어린 19살 이지만은 정말로 우리나라 부끄럽습니다.
사실 외국인을 봐도 한국인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뭐 전직 대통령을 봐도 알수 있지만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을텐데. 윗물도 흐리고 아 랫물도 흐리니 할말 없습니다.. 언제까지 나라가 이렇 게 갈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제발 폼으로 이 런 계시판 만들어 놓지말고 제발 불쌍한 대한민국서민 들 이야기좀 귀담으시고 서민들의 일에 앞장서서 나아 가시는 그런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 립니다.. 에궁 군대에 관해서 화가 나서 한소리가 좀 딴소리가 많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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