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후 전투기 문제때마다 차세대전투기 도입으로 미국 전투기 도입만을 생각하다 벌이지는 문제 세월이 흘러 단종기종은 부품 조달이 어려움에 따라 전투기 부품 돌려쓰기 사용기한을 연장시켜오다가 추락을 하거나 조종사의 조종 미숙 여러 추락 원인으로 전투기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이번 탈출 조종석 문제로 인해서 조종사가 사망한 원인으로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이제야 문제 탈출 조종석 교체를 한다고 하니
KF-16기나 F-16 엔진결함으로 추락하고 이런 최신형 전투기 추락하는데.. 이제는 정말 해군도 예산투자를 해야겠지만 공군도 에산 투자를 해야 ..또 노후 전투기 운영으로 인한 전술저하를 들먹이면서 차세대 전투기 도입을 거론하면서 미국으로 부터 전투기 도입만 하다가는 사용기한 넘으면 사라지는 단종 부품으로 계속되는 부품 돌려 쓰기는 안된다고 본다. 최근에는 정부가 입장이 비뀌어져서 차세대 한국 전투기 개발을 스텔스 전투기에서 F-16기 전투기로 하향 개발쪽으로 방침을 정한것 같은데
이제는 미국으로부터 전투기 도입보다는 자체 전투기 개발 쪽으로 가는 게 좋을 듯 하다. 미국으로 부터 전투기 구매와 이로 수반되는 전투기 부품 구매 외화 달러가 낭비가 되는게 아닌지 특히 전투기 부품 구매시에 예산 삭감으로 적정 비축 전투기 부품 구매 애로나 유사시 부품 조달에 어려움으로 인한 전투기 운용 마비 대비해야 한다고 본다.이제는 우리 손으로 자체 전투기 개발 생산이 되어야 본다고 생각한다. 언제 까지 전투기를 미국으로 도입 운용을 계속 할것인지 스텔기 전투기 개발 힘들다고 예상은 되나 우선 경공격 전투기 개발 생산 발판을 삼아 스텔기 전투기를 개발 해도 상관은 없다고 본다.
이미 골든이글 다목적 훈련기 완전 자체개발는 아니지만 ..기술 축척은 어느정도 되었다고 본다. 경공격 전투기의 엔진 개발,무기탑재에 따른 제어 소프트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투기 탑재 레이더 등개발이 필요 하겠지만..전투기 자체 개발 조립 생산단계 넘어야 하는 산을 넘어야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국이 자체적으로 전투기 개발 생산국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아니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묻고 싶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