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의 안타깝고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제보합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철원법원공익”을 쳐보세요.
사건의 내용은 철원법원 공무원인 조인호가 공익요원을 상습구타하여 현재 구타를 당한 공익요원은 원형탈모 및 신경쇠약등 현재 병원에서 입원중이랍니다.
사건은 10여개월을 거쳐 일어났으며 공익이 해당 병무청에 전화해서 폭력, 폭행이 있으니 전출시켜달라고 하니 병무청에서는 이를 묵살하고 병무청에서 법원쪽(조인호)에 그런일이 있냐고 알린후 그후부터는 더욱 구타는 강해졌다고 합니다.
지능범의 수법으로 공익을 12시가 넘도록 일을 시키는가 하면 풀뽑기를 밤새시키고, 단어를 못외웠다면서 송곳등으로 머리를 찌르고 마대걸레자루로 온몸을 구타했다합니다.
조인호는 공익에게 구타당한걸 말하면 당장 영창을 보내겠다며 공갈협박으로 현재 상태는 급격한 두려움과 조인호 이름만 나오면 경련까지 일으키는 상황이랍니다.
옆에서 소식을 듣는 이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무슨 법원공무원입니까? 그의 부인은 교사라던데..정말 대단합니다.
네이버를 검색하시면 모두가 아는 사항이니 조속한 처리를 당부드립니다.
방송쪽에서 취재를 할 예정이라하니 존경하는 감사원장님 및 이글을 보시는 네티즌여러분 불쌍한 청년의 한을 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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