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현역사병들에게 월 100만원에 상당하는 월급을 주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한 자릿수의 ?조원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크게 잡아도 좌빨들이 주장하는 공짜 병을 퍼뜨리는 돈보다는 적게 듭니다.
명분들은,
1. 이 나라에 누구도 소외되는 계층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인간평등입니다. 꽃다운 청춘을 국가를 위해서 바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사회에서 그들이 벌수 있는 돈의 반이라도 지급함은 당연지사이고요, 또 그들의 사기가 충천하겠지요.
2. 군가산점제도를 다시 왈가왈부하는데 이것은 이미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난 것으로 남녀평등의 문제와 얽혀 있기에 이것보다는 남녀 구분 없이 군, 전경. 의경에 근무하는 누구든 수고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고요. 또 군에 가기 싫은 여자들도 평등하니 군에 가라고 해서 욕먹을 일도 없구요. 또 여자들이 돈을 내는 것도 아니구요. 내산도 아니고 내 꿩도 아니니까, 좋은 일 하자는데 반대하면 그들이 더 나쁘지요.
3. 군 내부기강을 잡는데도 이용될 수가 있구요. 구타라든가 하는 것을 하는 대신, 법규를 위반하면 월급을 삭감 박탈하는 제도를 쓰면 인권유린의 문제도 자동 해소 되구요. 금 같은 돈이 줄어드는데 위반하겠습니까?
4. 사병들의 장기복무가 가능하구요. 기껏 훈련시켜서 2년 만에 제대하니 낭비가 얼마나 커요. 사회에서 좋은 일자리가 어려운 병사는 기간을 연장하여 복무하려고 지원을 할 것이고, 그러면 우수자를 선발해서 월급을 조금만 올려주면 되니 전투력유지에도 큰 힘이 되구요.
5.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는 아들딸들에게 사회에 적응하는 종자돈을 마련하는 기회를 주게 되지요. 그래야 '군에서 썩는다'는 김해 부엉이귀신의 헛소리도 없어지겠지요.
6. 좋은 점을 열거하면 끝이 없구요.
7. 누구든 그러면 예산이 어디?? 하고 말하면, 부자아이들 공짜 밥 먹여서 거러지 근성 키우는 것보다는 훨씬 좋고, 의료 교육 등 복지 주장하는 자들의 예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정부의 각종 공짜 병 확산에 들어가는 예산을 전용하면 좋지요.
공짜공짜 하는데 자꾸 안 된다고만 하면 표만 잃어요.
표를 위해서는 지옥에라도 따라가서 부탁하라고 George Stephanopoulus 이야기를 했지요.
우리는 공짜가 아닌, 이제까지 일방적으로 희생만 하고 소외되어온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그들의 조국을
위한 희생과 땀의 대가를 다는 못줄지언정 반이라도 주자는 것이지요. 이제 우리나라도 성장해서 이보다
몇 배나 더 큰 예산으로 공짜 병을 키우자는 자들로 가득하니, 이때쯤 한번 주장할 만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하면 청년들의 400,000표가 몰려오지요
（부엉이귀신 당선시킨 표보다 많음）, 군가산점가지고 여자들의 적이 될 일 없지요,
열거하면 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그리고 국회의사당도 어서 민주성지?? 광주로 이동하구요. 국회의원 몇몇이 반대를 하겠지요.
그러나 좌빨들의 표는 흐트릴 수가 있지요.
전에 말한 남아프리카（수도는 Pretoria, 의회는 Cape town 에） 외에 남미의 칠레도 국회의사당이
수도 Santiago 에 있지 않고 지방항구도시 Valparaiso 에 있어요.
봄에 심어야 가을에 수확하듯이 내년과 그 후년에 각각 중요한 선거가 있으니 재미있지 않겠어요.
죄 빨들을 이기는 정책을 생산하고 지지를 얻어야,
우리가 그렇게 희생하며 청춘을 바쳤던 이 나라를 지킬 수가 있지 않겠어요?
와룡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The Great Sage, Waryong, watches the world）.대통령을 만드는
사람（President Maker）소설『흑담사, 와룡의 터, 원자폭탄 예언, 소망교회 터의 비밀, 신이 주신
선물 청오경, 신의 땅 금낭경, 심봤다 심봤어,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깨달은 자（Buddha）』
제갈공명 청오 정와룡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