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시름시름앓다가 죽습니다...

연일 안기부(국정원)의 도청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쥐새끼도 고양이가 나타나면 언젠가는 잡히기 마련입니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것은 범죄자들의 소망이기는 하나 신의 섭리를 거역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기무사(보안사)가 사생활 도청을 하고있다고 주장하다 정신병자로 낙인찍혀 직장도 잃고 35년 간을 탄압 보복 받아 왔습니다.
자기들이 도청을 공개 확인하고 실험까지 해서 확인하였고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집단 공개도청을 하면서도 그런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신병자의 헛소리라는 거지요.

이번에는 정말 정신병자의 누명이 벗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문민정부 3대째 10 여 년인데도 아직도 군사정권의 탄압수단이었던 사생활 도청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유명인의 신분이나 해결해 주는 것이 민주회복인지 개탄할 뿐입니다.

(1). 이번 도청사건에서 확인된 것 중에서 본인 주장과 일치한 사실(정신병자의 헛소리라고 하던 사실이기도 함).

(가). 대통령 외에는 모두 사생활을 도청(대통령도 도청한다면 멋쩍으니까).
(나). 권력기관인 안기부(국정원)가 상습적으로 도청.
(다). 도청 팀이 여러 팀으로 이곳 저곳 도청.

(라). 대공 등 직무상 도청이 아니라 순전히 사생활 도청.
(마). 도청한 사생활 자료를 녹음하여 공갈 협박 등 범죄에 이용.
(바). 문민을 주장하던 지도급 인사들이 배경.

(2). 아직도 숨기고 있는 사실

(가) 송수신기에 의한 도청은 구식(舊式). 보조용으로만 사용.
지금은 전파(電波)에 의한 송수신기 없이 집단 도청과 대화(對話).
"마음의 도청 대화 연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음.
(여러 사람이 모여서 서로 입을 다문 채 서로 대화 연락).

(나). 소리를 듣는 도청에서 영상기능(映像機能)으로 들어다 보는 도청.
녹음 테이프보다도 비디오 테이프가 문제.

(다). 불량배, 범죄자들을 고용해서 앞잡이. 바람잡이로 이용.
(라). 도청을 은폐하기 위해 정신병자. 외톨이로 왕따 하여 협박.

(3). 35년 간, 연(延) 1만 여명이 어울러 집단 공개 도청소란을 하고 있는데도 당국은 정신병자의 헛소리로만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연예(특히 탤런트), 스포츠, 바둑,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언론 등 각 분야에 수소문해 보십시오.
피해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치졸한 이중생활은 과감히 버릴 때가 왔습니다.

부녀자의 간통사건이 35년이나 집단소란을 피울 수 있을까요? 권력기관과 연 1만 여명 동원, 전파도청을 24시간 하면서 말입니다.
위자료로 해결한다고 하나 위자료 주는데 35년이 걸립니까?

그런데 어떻게 "의처증(疑妻症) 환자"가 될 수 있습니까?
의처증 환자라는 허위진단서를 만들어 육군본부 문관(文官)직에서 면직하고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 등 폭력을 쓰는 이중수법 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도청은 집단 겁탈을 한 범인들이 35년 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4).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순한 간통사건, 또는 의처증 정신병자사건으로 생각하십니까?
도청 탄압 보복사건으로 생각하십니까?

본인의 결론은,

도청 목표물을 유인하기 위해 본인과 "집단간통, 거액 위자료 사건"을 미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단 겁탈한 범인들을 도청 주동자로 고용하여 미끼인 본인을 계속 생방송 도청하고, 공개 탄압하여, 집단소란을 선동하여 관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대공기관을 배경으로 전파도청시설을 이용하면 완전범죄가 가능하다는데 착안한 것이며,
"수지 김 사건"에서 살인자를 미끼로 이용하고 피해자를 탄압한 것과 같습니다. 대공자료 수집이 아니라 집단적인 부정 퇴폐생활이 목적입니다.

보안사(기무사)도 권력기관으로 똑 같은 탄압을 해 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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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금일 국가인권위에서 같은 글을 등록하는데 또 등록을 방해.

여러 번 등록을 시도해서 겨우 성공.

비밀번호 모두 훔쳐내고

프로세싱 사사건건 방해 간섭하는 기무사 도청세력.

권력기관이라도 범죄행위는 엄단해야.

범죄수단으로 대공(對共), 방첩(防諜)하나?

부녀자를 겁탈한 놈들이 하루같이 작당하여 대공사업을 빙자하고 다니니.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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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364-1650

사건 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7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