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군대 다녀온 것이 후회되네여..

총 방문자수
366,032,654

홈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4,038

오늘의 방문자수
3,816

작성자 : 싫다 싫어 작성일 : 04-06-04 조회수 : 449 추천수 : 4

번호 :879

여론 1번지

군대 다녀온 것이 후회되네여..

부추연

솔직히 대한민국에 법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군대 다녀왔습니다. 근데 요 글래 여호와의 증인이라면서 군대 안가도 된다는 판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려서 부터 교회나 열심히 다니면서 군이나 면제 받을 껄... 국방부는 이제 종교 편견 두고 군인 뽑습니까????
국방부가 법무부한데 부탁도 못합니까???
그럴꺼면 평등하게 젊은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사람만 군대 가고 나머지는 뽑지도 마십시요,.. 사람 차별하는 것두 아니구,..
군대 다녀온 것이 이리 후회되는 적이 없었는데...

71357

<이 글을 복사하려면 마우스 왼쪽을 누르세요>

추천 : 4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6,771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741	김재역 일병을 위하여	김재역	03-01	441	4
6740	우리아들은 의경으로 가야합니다.	손월임	03-28	441	4
6739	지옥같은 군대생활	군대 개혁	04-25	441	5
6738	아빠 난 동민이 옆방에 넣어줘..	아들	08-08	441	4
6737	8사단 사령부 이소령의 비리	웰치	08-10	441	7
6736	부사관만 불쌍하다	반성하길	08-18	441	4
6735	윤장관님 보이소	왕포	08-22	441	6
6734	월급인상	김사병	09-22	441	2
6733	한국군의 모습... 외국인들한테도 부끄러워...	ybg	11-20	441	3
6732	공병대는 일만하는 기계입니까!!!	억울한군바…	11-27	441	6
6731	군종실은 자폭하라	군종개혁	11-30	441	6
6730	국복무의 대가가 이것입니까?	지상섭	12-20	441	6
6729	썩어빠진 국방부	엄명숙	12-26	441	5
6728	웃기지 못하면 구타	양상훈	01-06	441	4
6727	국방공무원=군무원	아무로	01-16	441	4

1 2 3 4 5 6 7 8 9 1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