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벌버형 총기라던데 아마도 38구경인듯.
45구경인경우 '탕-' 보다는 '뻑-'이라는 느낌의 소리가 나는데
'탕-'으로 들린것으로 보아하니 38구경 실탄인듯. 리벌버이기
때문에 탄피가 튀지 않았으니 현장에서 실탄인지 공포탄인지
구분하기 힘들었겠지만 소리를 들어보면 안다...
공포탄은 그런소리 안난다...실탄이다...
장군은 '죽을줄 알라'고 미친짓하고 돌아다니고
상사는 정말 죽일라고 작정을 했구만...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어야 군대가 있는거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다고 국가가 안전해 지냐?
인상사는 살인미수,불법총기휴대에 대한 처벌은 물론이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한죄 또한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할것이다.
어디서 백주대낮에 총을 쏘냐?
SWAT 출동시켜서 사살시켰어야 ....
(원해 군에서 총기난동부리면 기동대 투입시켜서 사살시키지 않나?
민간 피해를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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