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태어났을때
누군가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피땀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학교다닐 때도
누군가는 전방의 찬바람과 싸워야 했습니다.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이시간에도
누군가의 아들이며 아버지인 많은 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진정 이땅의 아버지라면 가족의 소중함을 안다면
국가 안보의 중요성도 한 번 알아주시길...
그래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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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나이 21살 청년입니다
얼마전에 결혼도 햇고 11월달이면 아기도 생깁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가 오늘 군대 면제에 대해서 문의를 햇습니다
부양가족이 몇일때 군대를 안가냐고 물으니
제같은 상황은 아기를 2를낳든 3을낳든 무조건 가야된답니다
그이유가 부모님 재산이 잇다는 이유입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한테 손벌릴생각도 업고
부모님 재산이 제 재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저출산 1.08%문제 때문에 그렇게 떠들면서
저처럼 결혼하고 아기까지 생겻는데 군대 가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솔직히 아기를 더놓고 싶어도 한명을 놓든 두명을놓든 군대를 가야한다면 당연히 한명놓지 않겟습니까?
제가 두명을 낳아도 군대를 가야된다는데 누가 구지 살길도 막막한데 둘을 낳아서 키우겟습니까?
이런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나요???제가 설상 둘을 놓아서 군대를 갓다온들 갓다 와서는 정부에서 일자리를 줍니까??
저처럼 능력이 업으면 자식도 많이 못놓겟네요
놓아봐짜 솔직히 해택이라는거 별로 업자나요
정말 이렇게 까지됐는데 군대 가야되는게 진짜 사람미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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