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들어서며 등장한 국군장병들 말이 좋아 군인 일명 군바리 내 열변을 토하는 것은 누굴위한 군인이고 누굴 위한 경비인가 생활의 터전인 바다도 가로막고 옆동네 가는길도 틀어막고 당신들은 뭘위해 그리도 막가는 행동을 합니까? 문민정부 남북화해 분위기 이는 방송용 멘트요 당신들은 지역주민 또한 이나라의 국민을 족쇠를 채워 죽일 심산이 아니고 무었임니까?
개좀 매어 기를라고하면 콧방귀도 안뀌고 거위를 물어 죽여도 나몰라라 하구 이것이 군대요 국방부 장관 나으리 민초는 국방부를 상대로 싸울 힘도없고 총칼쥔 당신들이 대장인데 뭘 어쩌겠씀니까 그냥 푸념이요 당신들이 말하는 소원수리에 불과한 종이쪽지입니다 이글이 먹힐지 모르지만 이땅에 태어나 부대엽구리에 살게 된것이 죄라면 죄겠지요 개새끼 하나도 못지키면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발상을 어디서 한건지 알수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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