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로 병역 면제를 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고
돈 없고 빽없으면 건강이라도 해야 하는 데,
그 때는 몰라서 지금에 이르렀지만,
군병원 진찰 아주 엉터리이죠.
제가 몇 번에 습관성 어깨 탈골로 고통을 호소 했는데
아주 엉터리에요. 마치 죄인취급당하는 그런 기븐 아쉽니까?
군의관한테 잘 보여야 치료 해주고 누가 죄 졌읍니까?
그 때 치료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 해 현재 생활상에서도 가끔 어깨가
아픈 후유증을 겪고 있죠.
군에 가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호소 하세요.
정 안 되면 신고도 하시고요.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병역 의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여 수행해야 함에 있어
아직 우리나라는 고위급공무원, 각급 회사 회장, 국회의원, 연예인..
공인들이 오히려 떳떳하지 못 하여 투명성을 요구해 병역 공개성을
오히려 부인하는 것은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겠지요.
특히나 국회의원의 4명중 1명이 군대면제(교묘한 법적 수단, 비리)로
거기다 비속자들 까지도 군대 면제라는 것을 물려주고 있습니다.
알 권리가 있는 수많은 군 지원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꼭 나라를 지키는 충과 애를 발휘하는 이들이 우리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간다는
것을, 제발 저런 비리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공개적으로 투표하여 추방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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