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2004년 제가 86 년생
다친날짜는 2001년 축구를하다가 왼쪽 무릎탈골로 인해 고생했습니다
2번째다칠때..2002년 3월달 농구를하다가 이번엔 오른쪽무릎전방십자인대를파열댔습니다.. 3번째다칠때 2002년 9월 이번에 다난줄알고..농구시합을하다가 오른쪽무릎후방십자인대가 파열‰營윱求?. 이때까지 는 버틸만했습니다 재활 치료하고 그때당시 무릎십자인대가 30퍼센트 이상 파열‰榮鳴?의사선생님이 말했는데불구하고 다리운동을하고 복귀를하고 다시 축구시합을 나갔습니다..근데또 오른쪽무릎십자인대 를 다쳤습니다 결국 지금 상항이 50퍼센트는 파열‰榮牡퓨煐굳塤纛?하시더군여.. 여기서 질문나갑니다.. 탈골된것도 군면제에 해당하나여? 지금 오른쪽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서 생활하는데 우두두둑 소리도나고 뼈가 빠졌다껴진 느낌을 매일받습니다 가끔계단에서 무릎이돌아가 넘어져 무릎에피를 뽑고 다시 생활합니다..힘듭니다..86년생이라 내년에 신검나오는데.. 신검나올때까지 재건 수술을안하고 신검검사를 받으면 몇급이나올지 아님 재건수슬을하고 신검을 받으면 몇급이나오는지궁금합니다 .. 수술을 안하고 신검검사받으러가면 면제될 가능성이 더높아지는건지아님 재건수슬을해야지 면제되는거는지 궁금합니다//자세히 격어봤던분들 대답좀해주세여 미치겠습니다/.의사선생님은 못간다하지만 요새 군대법이 하도 강해서 거의다 간다고 하던데..공익이나.. 누가 자세히알고계신분있으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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