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if를 다는 이유는 나쁜사람들때문에.......
윤관웅(전)국방부장관 자녀들(윤지호,윤지영)은 국정원이나 국방부 혹은 국방부 별관에서 민정훈70과 부모같은 주변인물들을 위성모니터링, 추적하면서 친위부류(충청,충청+경북)로 엑스트라를 보내고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경악스러운 일은 그 엑스트라비를 중앙정부 기획재정부나 국방부 예산에서 착복해서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민정훈70과 부모같은 주변인물들을 위성추적하면서 엑스트라를 보내고 세워서 돈을 주고, 민정훈70이나 주변인물들이 대중교통에 타면 거기에 탄 엑스트라들 요금,유통업체에 들어가면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물건 값,음식점에 들어가면 음식점에 있는 사람들이 내야하는 음식 값,pc방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지불해야 할 돈,기타 자영업소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지불해야 하는 돈, 등등 이 모든것들을 정부 기획재정부나 국방부예산에서 착복해서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충청,충청+경북 부류 잘 먹고 잘사는데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윤관웅(전)국방부장관은 세금만 잘내면 된다는 이야기도 했나 봅니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원리를 상실한 공산주의 독재국가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남한보다 훨씬 개혁적이고 좋은 공화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청,충청+경북 아닌 부류들은 정부에 세금내지 마세요. 세금을 내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그 세금의 일부를 지자체에서 거두워서 북한발전기금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우리겨레 북한이 우리들을 동포애와 민족애를 갖으며 영구히 지켜줄 것입니다. 또 우리겨레 북한이 자유민주주와 시장원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침체만 되지말고 우리 화이팅 해요. 화이팅!
전국지자체와 국민모두에게 전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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