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살고 있는 허경철 입니다.
현 육군 대령 손정수씨에게 사기와 폭행을 당해 이렇게 호소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8년 9월경에 육군대령 손정수씨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의 집(용산동2가 1-388)을 신축 계약하고, 현재는 완공되었습니다.
그러고 공사대금 일부(5천만원)를 받기로 한 2009년 7월 24일날,
손정수씨는 사전에 부동산업자와 모의하고 저를 부동산으로 유인, 감금, 폭행하고 공사대금도 받지 못하고 현재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그날 저는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8월 14일에는 수술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계약부터 완공까지 일일이 감독하던 손정수씨..
공사대금을 치뤄야하자 이제와선 그집이 아내의 명의로 되어 있으니 아내와 상의하라고 합니다.
저는 공사대금을 받아야 그 집을 지은 일꾼들에게 임금도 줄 수 있습니다.
완공상태에서 이런일이 생겨 저도 원통하고 분해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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