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모욕적이고 귤욕을참을수가없어이렇게글을올립니다.
상처를감수하고 억울함을호소합니다.
저는 소규모 양품점을 운영하다경기불황 으로 인해 문을닫을 지경에이렇고 다른생계유지를 찾아야했고 그래서 아는동생에 가계 모주점을 운영하는 업소에 얼마간에 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중 심규증씨를만나게 되었습니다.2003년 11월경쯤이예요...그후로 계속해서주점왔고 낮에는 식사도 같이하고 양품점에낮근무를하고 저녁에퇴근하고 다시 주점을 ㄷ갈때는같이 출근할때도 있었습니다..심규증씨는 때도 없이 전화를 했고급기야 아줌마한테 전화까지 받게되었습니다..그러면서 계속해서 몸을 요구했고 저는 가정이 있으신분이 그러시면 안되지 않냐고했으며 저는 정말 그럴수가 없었습니다..그러던중 양품점 세를 낼수가 없고 살고있는 집에도 문제가되고 일부에 사체빛독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힘들어 하는저한테 심규증씨가 본인 모인돈이 있는데 삼백만원을 주겠다고 어려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됐음 좋겠다고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고맙게 받았죠.가계세를 일부정리하고 집도옮기게되었어요..이사한집에 못도 박아주고 본인 연장통까지 가져와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계속해서 몸을요구했고 제가 힘들어할때 옆에서 위로도됐고 고마운 마음에잠자리까지가게 되었습니다.
2004년 2월 14일 처음 잠자리를 했고 동생에 모주점을 그만두게 되었고 경험이 없는터라 고생을 하던중 대전 모주점이 모여있는 주변에 일자리를 찾기위해심규증씨와 이곳저곳을 방황하다 한곳을 갖는데손님으로 해서심규증씨가 와서 술값이며 계산을했고 같이퇴근해서 집에서같이자고 출근을했고 하물며 아들이 대전에있는 대형마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마트에서 쇼핑도하고 그렇게몇개월을 지냈는데 2004년 10월경에 심규증씨 처되는 분이 전화를햇고 저는 모카페에서 일을하고 있는관계로 전화를 받을수가 없었는데 잠시후에 심규증씨처가 남자두명하고 와서는 횡패를 부리고 영업방해를해 일할수가 없어서 나가게 됐고무섭기도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망신을당해 있을수가 없었죠.그다음날은 밤늦은시간에새벽 2~3시경 집에와서 소동을 부려 날리를치고 참을수가 없을 만큼 모욕적인 욕설을 퍼붙고 동네 망신을 다주고 챙피해서 그동네에 살수가 없게 말입니다. 일부에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은 느낌니다 눈물로 호소도 했고 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심규증씨는 개인적으로 전화한통도 없었고 처한테 일괄시켰고 돈을갚으라는 말만을하고 처 애기로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며 애기도 들을필요 없으니돈만 갚으라는겁니다.제가 능력이 안되어 도이적인책임으로 백만원을 갚겠다고 했고 저는 백만원을 준비를 못해 삼십만원을 입금시켰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했습니다..그후 2005년 1월 12일 사고로 다리기부스를하고 20여일동안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고 일를할수가 없었죠.그러던중 다시다리를다처 4월달에 수술를해야만 햇고병원에 한달 넘게 입원을 하고지금도 보조기를 착용하고 재활치료 중에 있습니다..이란저한테 법적조치를 취해 돈을다갚으라고하는데..저는사기꾼도 아니고빌려서 쓴일도 없습니다..너무나도 황당하고일을대처하기에능력없는저는 할도리가 없기에 지면을통해 호소합니다.법조치만 취하해주길 간절히바라고 저한테 돌를던지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죄를 지엇다면 가정있는 분을 만나서 가정에 피해를 드린점에 대해서는 잘못을 뉘우 칩니다..
충남 논산시 노성에 위치한 항공학교 정비학처 전투 핼기 정비교관 이신 심규증 준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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