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남도 서산에 사는 정연일 이라구합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쓰는이유는 너무나도 부당한일을 당햇기때문입니다
저는 일찍결혼을한탓에.. 23살의 어린나이이지만
4살된아들과 3살된 딸이있습니다.. 평소 군문제로 고민을해오던터라.. 병무청에 병역면제 신청을하였습니다
생계유지 곤란이라는 사유였죠..
하지만 병무청에서는 아버지소유의 집 7천만원상당의 재산과
아버지 통장의 1200만원의 예금을 사유로 저는 부결이라는
판결을 받게되엇습니다
아버지 소유의 집.. 나라에서 녹지로 묶어 두엇고.....
이미 13년전부터 별거를 해오던 어머니께서 은행에서의 대출과.
보증으로 인해서 이미 저당을 잡힌 상태입니다..
또한 아버지의 예금중 1000만원은 누나의 혼인비용이엇고..
아버지께서는 이미.. 7년전에 장파열로 인해서 대수술을받은상태이고 이미 일을 못하시고 집에서 휴양중이신데
병무청에서는아버지의 통장거래내역을 근거로 하여
아버지께서 현제 일을할수있다고 ....
집을 팔아서 아이들을 키우는것도아니고..
곧잇으면 군입대영장이 올것입니다
그냥.. 아이들생각에 답답하고 세상살기가 힘들다구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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