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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원국
작성일 : 06-10-09
조회수 : 459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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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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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제목 대공기관이 치기배, 범법자, 건달, 퇴폐생활자들을 이용하고 있음
대공기관의 정보활동을 빙자하며 생활과 업무방해, 집단따돌림, 퇴폐행위 등을 선동하는 자들은
거의가 치기배 등 범법자, 건달, 퇴폐생활자 들입니다.
하나의 해결사(解決社) 범죄조직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단 소란을 만들어 놓고 수습한다는 핑계로 사생활 도청, 업무방해, 보복, 이권 가로채기 등을 일삼는 것이 주된 수법입니다.
따라서 관명(官名)을 사칭(詐稱)해도 방치하고, 오히려 피해자나 신고자를 정신병자로 몰아 납치 또는 탄압의 구실로 삼고 있습니다.
도와 준다, 보호해 준다는 것이 접근방법이니 이에 속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끝. 281013생 씀.
사건 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보안사가 시작한 33년간의 도청과 보복(2-2)와
기무사와 제비족 사기공갈단--제비족도 대공사업인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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