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군인은 자체건강진단과 가정환경조사가있으며
제모,제복,제화의 세척과
3식,
숙박등이 더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공익요원은 가정에서 출퇴근하여
위의 사항들이 제외 된 듯 합니다만
개중에는 가족의 도움없이
온전히 자신 만의 노력으로 생활하는 요원들도 있어
위의 사항들을 이행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활비가 필요하다고합니다.
요원의 월 급여만으로는
도저히 생계가 어려워
퇴근후나 휴일의
갖가지 잡무와 결식등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왕왕 있는걸로 압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시가 나설수는 없는 건지요?
제 자식과 같은 아이들이
여러면으로 고생하는것이 안스러워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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