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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실규명    작성일 : 06-12-02 조회수 : 463 추천수 : 19 번호 :4,753
여론 1번지 또 총기사망 부추연
지난 26일 오후 6시55분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던 유모(22)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채 쓰러져 숨졌다고 부대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유 일병과 같이 근무를 서던 후임병(21)은 "근무 중 갑자기 뒤에서 총소리가 나 돌아보니 유 일병이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군 헌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75569
추천 : 19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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