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족분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군에부터 갔다온 사람으로 너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일찍이 우리나라는 서민이나 못살고 없는 사람은 나라를 위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협력해 살았지만 조금 있거나 조금 높은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매국노 같은 행동을 한게 사실입니다 자기자식이 죽었어도 골프치러 갈까요 아님 군사작전을 골프장에서 하나요 최소한도 그날 만큼은 애도하고 슬퍼해야 하는게 장군은 아니라도 인간 아닐까요
저런분들이 장군이라니 우리나라 장성의 수준이나 에티켓을 알수 있군요 정말 저런분들은 과감히 전역 시키는게 군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 아들같은 사병이 전사했을때 슬퍼하고 노고를 치하 해야지 그시간에 골프치며 희희낙낙한다면 그런 인간들이야말로 벼락칠때 밖에 나가서는 안될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시간에도 거의 대다수의 군인들은 조국을 지키려 고생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몇몇 군인들은 군개혁을 위해서라도 퇴출 시켜야 된다고생각하기에 이글 올립니다 타국에서 전사한 윤하사에게 명복을 빕니다
759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