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각자 고유한 임무가 주어져있고
이를 완수하기 위한 책무가 주어져있다.
육본에 통신을 날려야할 임무가 있거나
음모를 告해야 할 책무가 있는데
그렇지 아니하였을 때 귀책이 돌아오는
엄연한 업무행위인 것을 가지고
칼로입을 갈기갈기
찢고 목을 자르는 그런 잔인함은 어느나라 군에서 배웠는가?
시킨일이 선악인지 분별못함은 군인의 덕목인가?
한씨가 한씨편을 들고 김해김이 이것편을들고 박씨가 또한 同同이니
나라가 어찌될려구 내국인치고 안썩인 사람 있을라구
군에는 군법이 있고 적법절차가 있고 법정형이있고
가중 감경하는 사유있고
위법의 구성요건 요소가있고
위법성 조각사유(정당방위)가 있고
그리고 양형이 있고
형집행이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조직을 이용하여 끔찍한
흉기로 살인함은 특수살인및 포괄 내란죄아닌가?
여기서 위법성 조각사유는 무엇이고
위법의 구성요건 요소는 무엇인가?
그들에겐 오로지 혁명을 방해 했다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살인아닌가?
특수살인말이지.
살인이 어떻게 다수의 눈이먼 사람을 좋은말로 속여
추앙하게하며 찬양하게하며 춤추게하며 지지하게하며 호객유혹하게하며
전파 선전 광고하게하며 사실을 변명 왜곡하게 하는가?
직계던 방계던 피해 유가족에게 실질적 피해보상과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
함에도
아비와 어미를 모르게 하고
국가고시를 온갖술수로 방해하고
공부를 못하게 하며
代를끊기 위한 공작을 하며
어떤때는 부도내라 압력을 행사하고
하고있는 업을 방해하고
살인을 음모하며,
조직을 이용하여 저금한 돈털기
그리고는 모든 것 왜곡하기등등의
일들을 계속하여왔고 또 계속기획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계급은 몇단계 하락했고 死因 및 부수적인 것이 왜곡조작하여 놓았고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퇴직금은 안주고
임야의 지번은 바꾸고,
특별조치법이라 하면서
소유권을 조작하여
토지 보상금은 안주고
청송포항간 국도를 확장한 토지
보상비 다 해먹었다.
추측컨데
저의 아비는 서격춘씨같고,
동비는 어미라는 증거없음.
어미는 옹주라는 소리
들은적있다. 증거는 없고
생물학적으로 어미는
누구의 아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인터넷에서 대한제국 엔터하면
거기에서 여기저기 클릭해보면 고종황제께서 입으셨던 연미복
비슷한 검은옷 입고있는 어린아이가 서진춘 어릴 때 모습같은데
양귀와 앞면이 닮았고 꼭맞다고는 하지않습니다.
이것 소유하신분이 저의 어미라 하시면 증거로 인정할수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DNA검사등도 있겠지만요.
어림을 해본다면 출생지는 어딘지 몰라도 사진을 찍은후에
청송으로 보낸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닙니다.
유신때 10대의 나이 이미 노숙해보았습니다.
김대중시대 국무총리 김종필때 공공근로 취로사업
해 보았습니다.
56년생인 저에게 지금 월세 옥탑방이 살아본것중에
제일좋은 방이였습니다. 처참한 생활이였지요
그중 운전만 28년 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겠지만 까마귀들 공작아닙니꺼.
반세기를 홀로 살아왔지요.
어떤분 글에서 읽어본 것인데
어떤역적이 국가 세입을 私주머니화 하였는데
은혜를 입어 무작정 맹종하고 있는자 많다하니
무리에 휩쓸려 다니는 愚가 없으시길
그리고 무슨마을회니 무슨 전우회니하는
것이 있는데 특정인을 위한 것이라면
그만두고 성실한 삶을 살기를
반대파 주머니털어 지지파 同채워주는 것
원하십니까?
어떤 개인 어떤기업 무슨 학자분들께서 주는
장학금 물리치면 후일
맹종 청탁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다 이용가치가 있어 주는것입니다.
저도 모든 것이 바르지는 않습니다.
아는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정법은 지키면서 同노력은 大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국가와 국민의 부의가치를
극대화하여 삶의질을 향상시키고 모든행위의 자유와
사생활의 비밀이 보장되고 세계평화와 국가와 민족의
명예를 가일층 향상시킬수 있는 그런 리더가 필요할 것입니다.
살인이니 독재니 하는 것은 결코 아닐것입니다.
서진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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