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대를가려고하는 21살의 청년입니다
요즘원정출산을한다고 난리인데
이것은 군대에 대한 많은 부실점이있다고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라가 우리나라 국민에게해주는것도많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유기체적인 관계에있습니다
하지만 군대의 2년이란 생활은 저희에게 무었을가져다주는지
참 당혹스럽습니다
군은 한달에 대략2만원이란 돈을 군인들에게 주고있습니다
엄연히따져서 하루 일반인이 일을해도 대략3~6만은은 받는
세상인데 목숨을담보로하는 군에서 하루에 한 1000원도안되는 돈으루
사람을 일을시킨다는것 참 당혹스럽습니다
여기에문제가있는것같습니다
또한 군대에있는 편의시설 등등 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군대를안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많아진것같습니다
2년이란 시간은 어떻게보면 허숭새월일수도있지만 또어떤사람들은 참으루 아까운 시간일수도있습니다
3일후에죽는 어떤사람이있다고가정해볼‹š.그사람의 하루는 돈,명예등등 그무었과도 바꿀수없는그런것이라생각합니다
군대에서는 하루하루가 일상의 연속이라고저는 생각합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군에있는 일반병들에게도 적당한 급여와
자기꿈의 시발점이되는 미래를키울수있는그럿곳.편의시설의 조아 여가를 물씬풍길수있는곳 그런곳의 군대가되었음좋겠습니다..
저희는 나라를위해2년을 소임을다합니다,,
보다나은 군생활을바라는 한청년의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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