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의주범과 폭력범은 당장 모가지를..
아직도 이런놈의 군대비리가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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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힘없는 한시민인 주부이다.
2002.6.6 서울에서 육군소속 군무원(5급)으로 심한 폭언과 폭행을 당했었다.
그러나 군 사법기관에서는 폭행한자를 무혐의로 처리했다.
그후 여러차례 억울함을 진정 하였지만 최종 육군본부 범무감실로부터 이사건은 더이상 답변을 하지않겠다는 회신을보내왔었다.
사건 조사과정에서 수사관과 검찰관은 자기 마음데로 수사하였고 수사의 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사관과 검찰관이 조사한 과정을 자세히 글로써서 진정서를 올렸으나 질문요구한 답변은 없었고 무조건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했었다.
육군은 사법 개혁한다고 말로만 하는지 과연 폭력사건을 그냥 아무런 조치도없이 피해자의 의견을 묵살할수가 있을는지..... 두고봐야 할일이다.
그러나 난 피해자로서 모든 내용을 사실데로 말한것뿐이며 또 이 내용에대한 귀측의 답변은 이 제 더이상 바라지 않는다.
나는 이 사건 내용을 모두 공개해서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져한다.
육군해당관계자는 이 내용을 삭제하지 말기 바라고 대한민국 육군사법기관이 떳떳함을 보여주기바란다.
네티즌 여러분!
대한민국 육군사법기관에서는 폭력한놈을 신고하였더니 자기들 맘되로수사를 해놓고서 고소고발로신고된 근거서류가없다고 말 하고있으며,수사관이라는 인간은 피해자가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줄도모르고 가해자와 담합한놈들을 한방에 불러모아놓고 야밤에 수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도 공정한 수사를했다고 주장하는 육군검찰과 수사관이 있습니다.
물론 수사관은 가해자와참고인들이 담합되어있다는 내용잘 알고있었지요.검찰관은 담합사실을 더욱더 잘 알고있었죠.
피해자는 수사관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지요.
고소신고 접수된사항은 이렇습니다.
신고2002.6.6경찰112신고피해자진술서작성.
2002.6.10 경찰서소환 쌍방진술서작성후 지장날인.
2002.8. 가해자는 군무원인관계로헌병대로 서류다시 이첩됨.
2002.8. 육군XX헌병대에서 사건접수후 다시xx 검찰부로이첩
2002.8. XX보통검찰부 폭력형사사건으로 사건접수 K원사접수서명.
2002.11. 가해자 무혐의 처리
상기와같이 이렇게 접수되어있는서류를 육군검찰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이 사건은 고소고발로 접수가되어있지않다.
-.고소된 근거서류가없다.
보시는봐와 같이 웃지 못할일이지요.
고소고발로 접수가 되어있지 않았다면서 왜 피해자를 소환조사하였으며,가해자를 소환조사하였는지도 궁금하며,야밤에 담합한참고인들을 불러서 조사는 왜했었는지 도저히 이해 할수가없는 일이지요.
이제 사건이 크게되자 서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온갖변명을 늘어놓고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사건내용을 분명 밝힐것입니다.그리고 또 분명 밝혀질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경찰에서 신고후 경찰 조서작성시 꼭 처벌을 원한다고 말하였으며,쌍방 진술서작성후 지장을찍었었지요.
그리고 군 검찰관은 조사당시 피해자에게 처벌을 원하느냐고 물었고 처벌을 꼭해달라고했더니 알았다고 말했으며 폭력범은 폭언한부분은 인정하였다라고 피해자에게 알려주었으며..등등.....
군 검찰은 피해자를 소환하여 조사할시부터 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검찰관은 집에돌아가서 기다리시라 다음에 소환하면 다시나와달라고하면서 피해자인저를 돌려보냈지요.
그러나 그후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소환연락이없기에 물어보았더니 이미 수사종결해놓고 거짓말로 수사중이라고 말했으며,그후 또 연락하여물어봤더니 가해자는 무혐의로종결되었다고했다.
수사관은 피해자와 서로 마주친적도없이 수사를 끝내었으며,가해자측과 담합한자들에게 야간에?아와서 수사를한답시고 진술서를 받아가더군요.
그 광경을 바로 눈앞에서 똑똑히 지켜보았지요.
당시 그 수사과정을 목격한 피해자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그리고 고등검찰관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피해자에게 잘 봐달라고 요구하였으며,소주한잔하자고말했으며,직접 자필 휴대폰번호를 적어주면서 연락한번 달라고 말하기도했었지요.
검찰관들은 모두가다 선.후배지간이라고 말했으며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피해자에게 강요하였지요.
피해자인 저는 그런법이 어데있느냐고하였더니, 오히려 검찰관은 화를내면서 저에게 큰소리로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신경질을 부리더군요..
왜 나에게 화를 내느냐고했더니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더군요.
대한민국 육군 사법기관에서는 모든 업무처리를 이렇게 집행하는지요?
아무것도 모르는민간인인 저가 볼때 한마디로 개판오분전이더군요.
때론 불쌍한 우리 육군 사법검찰관에게 동정심마저드네요.
그렇다고 벌어진 일이 없어질수있나요...
ㅎㅎㅎ난 당신들의 조치한 행동에 대하여 웃고있습니다.
과연 이 사건이 당신들 마음데로 그냥 넘어갈것 같았던가요..
가해자(군무원)에게 폭언과폭행을 당하고서 억울하고분해서 신고를하였더니 군수사기관은 무혐의처리해놓고서 억울한피해자에게는 처리결과통보도 없더군요.
이유인즉,고소고발사건만 통보한다더군요.물론 그렇겠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내용으로 민간검찰에 넘어간 사건은 모두 정상적으로 사건처리되어 검찰조사결과가 나왔었는 사건인데도 오직 군검찰만은 이 사건은 고소고발사건이아니라고 말하면서 완전히 편파적으로 특별한 법을 적용시킨 이유는 무었인가요?.
이렇게 군사법기관들이 업무처리를 어물쩍하게 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누굴믿고 살아야겠습니까?
저는 그런사실도모르고 군사법기관에서 조사가 나오도록 기다리고있었지요.
오히려 폭행당하고 신고한피해자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되고 병신되는 느낌이네요.
정말 웃기는 수사 방법이아닐까요?
이런자들이 군 수사를 맏고있고 법을 공부했다고하니 참으로 한심할따름입니다.
또한 이렇게 억울한 자들이 저 하나뿐이 겠어요.
두 눈을 훤히 뜨고도 당하는데 말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하다간 수많은 의문사 장병들의 수사는 더 말할것도 없겠지요.
저는 여기서 한발자욱도 물러설수없으며 비리의혐의자들을 꼭 색출하여 네티즌여러분들에게 공개할것입니다.
네티즌여러분! 저의 사건을 지켜봐 주십시요.
정의는 반드시 이길것이며,남의 가슴에 못을박고 그것도 법을 다루는자들이 형평에 맞지않는 수사를 해놓고서 잘했다고 주장하니 이런법도가 어느나라에 존재할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육군사법기관에서 최근 일어난 일입니다.
이렇게 처리한 사건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것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민간인인 주부입니다만,
지금 김태복장군 사건만봐도 얼마나 엉터리 수사를하였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모르신분을위하여 몇자 올리겠습니다.
김태복장군은 당시 사단장으로서(육군소장)으로서 부하장병들에게 좋을 일을하기위하여 시작한 일들이 몇명의아첨과 나쁜장교들의 모함에의하여 장군의명예를 하루아침에 떨어뜨리고 보충역으로 처리하면서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몰아부쳐 옷을 벗겼던사건 인줄 알고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 같으면 당 하고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까?
결국은 김장군은 수많은 고생과노력끝에 모든것이 원점으로처리되어 이제 다시 복직되어 어깨에 빛나는 별을달고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져 명예를 되?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명예를 잃은 김태복장군은 억울함속에서 수많은 고초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우리 법치국가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러한 일들이 벌어져서는 않된다고봅니다.
비리의 주범과 그것이 잘못된판단인줄 알면서도 같이동조공모한자들은 우리 군의 역적이며,군 발전을 저해하는 범법자이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마땅히 처벌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군 당국은 하루속히 비리혐의자들을 색출하여 엄벌처리해야 할것이며 질서를 바로 잡아야 옳을줄 압니다.
저 또한 이사건을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며 법적 대응할것입니다.
저는 사실 있었던 그데로 말한것 뿐이며 과연 비리의천국인 육군사법기관의 권력이 언제까지 이렇게 비행을 저지르고있을지를 지켜보겠습니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비리의 군사법관계자들과 폭력범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저는 그들에게 굽히지 않을것을 네티즌 여러분들에게도 약속드립니다.
이 사건은 전파를타고 국.내외로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머지않아 우리 군도 밝은날이 찾아올것을 바라는 마음이며,또한 저에게도 정의와 진실이 ?아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사건의 진행되는 내용을 네티즌 여러분께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의 사건을 계속 지켜봐주십시요 그리고 저에게도 힘을 모아주십시요...
비리의주범들은 하루속히 처단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12.22
억울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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