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가서 고생하는 장병이나, 그가족들은 잘못된 장비를 밝혀낸 방송에 사기가 꺽이고 불안한것이아니라, 국가가 아니 국방부관계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보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장병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이익되는것을 유지하기에 전념하는것이 안타깝고,불안할뿐이다. 국방부는 국민전체의 안위를 책임지는 기관일것이며 그기본은 군인이고, 군인의 힘은 국가에대한 자부심과 믿음만이 사기의 전부일것이다. 국가의이익,유지보다, 장병의 안전보다, 개개인의 장병들의 애국심보다 국방부와 일부 정신나간 세력들의 이익이 우선이라면 도대체 위급한시기에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배부른 기득권 세력들이 총들고 싸우겠는가? 워워솔져스란 멜깁슨 주연의 전쟁영화에서 적에게 고립되어 총맞고 죽어가는 병사가 이런말을 한다 "내 나라를 위해 죽을수 있게되어 기쁘다" 라고 우리 국민전체가 이런말을 할수있게 자부심을 갖게하는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가?
이런 뻔한 일들과 썩어빠지고 지들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정치인, 친일,매국,인권유린한것들이 국가의 기득권에 앉아 국민을 우롱하고, 경제운운하며 피하고,감추려는 오만한 기득권 세력, 그들앞에서 아부하는 세력, 잘못된 과거 청산하자는데 정략적인것들, 자기한테 이익된다고 국가기밀들을 떠벌리고, 핵심기술 팔아먹는 인간들, 지들맘에 안든다고 기사맘대로 써대는 힘있고 돈있는 친일,아부하는신문들, 또 그신문의 친일파 사주들, 아직도 당당한 친일파놈들, 국민위한 세심한 일처리보다 자기부서나 상급자를 옹호하고 감싸는일에 전념하는 공무원들 등등 그런 인간들위해 나는 목숨바치고 싶은생각 절대없다. 이것이 나만의 생각이겠는가?
이렇게 국민으로써 자부심과,믿음이 없는 나라에서 자기들만 배부르면 무슨 소용있겠는가?
잘못한것이 있으면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며, 반성하고, 다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않게 하는것이 진정 국가의 이익에 나아가 국민의 이익에 보탬이될것이다.
정말 멍청한 국민들이라 생각하며 잊혀지길 기다리지말고 제발 정신들 차려라!!
이젠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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