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참석해도 출석 인정…민방위훈련 ''왜 이러나'' 기사 읽기나 해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잔업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 시간 뺏어가면서 국대 제대한 동대장들 돈벌이로 밖에 안보이는 예비군들 입니까?
위험한일 하는 일에는 충분한 잠이 필요한데 시간까지 뺏어가면서 1시에 집에 보내서 다음날 다치면 치료비 물어줄것도 아니고 예비군 나왔다고하면 은근히 싫어하는 회사들 많습니다.
일주일 내내 회사 나가야 되는 회사도 많고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인데 평일날 못오는 사람 토요일 일요일날 오세요.
좀 쉬어가면서 일 좀 해봅시다.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에 회사에서 예비군 보낼려고 하지 누가 평일날 간다면 가라고 하겠습니까?
전쟁 터지면 칼빈에 안전제일 모자 줄생각 하지말고 대책을 세우세요.
예비군들이 동대장 돈벌어주는 봉도 아니고 뭐하면 훈련나오라고 해서 짜증나게 하고 동원훈련 나와서 가보면 몇몇 동대장은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예비군들이 돈벌이면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지 훈련 받는다고 그렇게 많은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힘들게 훈련받게 할생각 부터 하니 여자분이 가족대신 민방위나 나가도 아무소리 않하고 이런 식으로 운영할려면 없애버리시죠.
애국심 따질거면 나중에 전쟁터지고 따지세요.
정치인들 정치도 잘 하지도 않는데 그사람들 예비군은 왜 빼요.
나 나오라고 하지!
힘없는게 죄일지 모르지만 안좋은 잔제는 빨리 없애버리세요.
예비군 이야기 하면서 필요하다라고 하지만 예비군은 예전 안좋은 잔제 청산되지 않는 제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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