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군인들은 없는 것인가?
이렇게 시국이 어려운 상황에 정말 애국 군인은 없는 것인가? 태국의 손티 장군과 같은 애국 장군들, 애국 고위 장교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어가고 있는데에도, 이런 애국 군인들이 나서서 정부를 차지하고 국정을 15년동안이나 오염시키는 저 좌익 빨갱이 정부를 쓰러뜨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국민의 군대라면,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알고, 국민들을 구원해 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김영삼, 김대중 양 김가놈이 많은 장군들과 고위 장교들을 현역에서 쫓아냈기에 이제 군부는 아무런 힘이 없어진 것인가?
다시 한번 의리의 군인! 정의의 사도들이 일어나서 이 썩고 무능한 정권을 뒤엎을 혁명을 해야 함이 옳다. 그것이 유혈이든 무혈이든 간에... 차라리 유혈이 더 나을 것이다. 박정희는 무혈혁명을 했고, 그 결과 당시에는 숨죽이고 살던 자들이 지금에 와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차례로 총독자리에 앉혀놓고, 보란듯이 나라를 하나하나씩 죄다 썩히고, 망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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