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있을 때 일입니다
대전 병원에 입원을 했을 당시 모 중사가 병사을 인솔중 제식도
재대로 모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사 말이 본인은 업무만 하다 보니 잘 모를 수도 있다면서 병사들이 웃는 가운데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있었습니다
이런 간부가 실제로 한두명이 아님니다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며 일을 하는 직업 군인이 자질이 부족한 것이 사실 입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보급 품을 가져 가는 간부도 있고 정말 군이 이래서 전쟁이라도
나면 걱정입니다 정말 나라를 지켜 줄것인지?
그리고 아직도 특정 아이들은 군대를 면제 또는 산업체나 공익으로 가는 데 알면서 도 덥어 두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공익 절반이상이 현혁대상인데 말입니다
제 주위에만 해도 한 20명은 되겠네요 ㅋㅋ
정말 이런 식이니 군대 가기 싫어 하겠죠
그래도 공익이라도 가니까 덥어 두는 건가요
아이 나도 돈써서 공익 다녀 올것 그랬습니다 그러면 별 표도 않나고 좋네요 수류탄 터질 일도 없고 솔직이 이런거 다 잡아낼려면
정말 한두명도 아니고 골치도 아프겠네요
정말 멋있는 군이도 많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군인으로 써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참군인도 있지만 군정말
군대 다운 면이 보여하는 데 총이나 탈취 당하고 걱정 입니다
정말 멋이 있는 군대 가고 싶은 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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