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상대로 집단소송해야합니다.
전역한분중에 가산점 혜택받으신분들은 제외하고요.
그 당시 최저임금수준으로 군복무기간으로 계산해서 말이죠.
천문학적 돈이되겠네요.
이 땅의 남성들이 죽은 듯이 살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광분하는 것이지요.
이 땅에 태어나 앞으로 군복무를 해야될 남성들이 더 이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제대로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합니다.
군가산점은 극히 일부의 전역자들에게만 적용되었으나 그마저도 저들의 농간으로
폐지되고 국가는 남성을 징집할 하나이자 마지막 명분을 상실 했음에도 그것을 대신할
법을 만들지 않았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또한 묻지 않을 수 없으 것입니다.
남녀평등?으로 남성은 군대 2년 갔다와 사회진출하면 여성은 이미 직장에 자리 잡은
시기고 진급을 똑같이 한다면 가정하면 영원히 하급직원으로 밖에 될 수 없다.
이게 민주주의 국가의 자유와 평등의 원칙인가?
헌법조차도 적용되지 않는 이 땅의 여성은 신의 딸들인거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적용되어야할 국방의 의무를 피해가고 있으니 말이죠.
이러는 여성들에게도 남성들과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거 아니겠어요.
저출산으로 야기되는 군관련 모든 문제를 한 성에 집착한 정책만을 연발하니
도저히 자만 있을 수 없네요.
저들이 그토록 말하지 않습니까
남녀평등...... 그에 맞게 이제는 남녀공동징병제를 즉각적으로 시행해야합니다.
이게 국방개혁의 첫단추가 되어야합니다.
남녀공동징병제 실시하여 현복무기간 유지시 사회에 진출하는 연령문제는 초등교육기간
(6학년에서 5학년 졸업)을 1년 단축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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