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대통령선거가 있다. 얼마남지 않은 이때 국방부는 서해와 동해의 간첩선을 잘 방어해야 할 것이다.
이미 감을 잡았을 것이지만 이번 대통령선거의 키들 쥔 곳이 북한이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지만 남한의 대통령을 북한이 지명하고 뽑을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북한이 이정도로 막강하게 남한을 장악하고 있고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보이지 않게 행해지고 있다.
그래서 북의 미사일발사와 핵실험에서 조차 이명박과 박근혜가 김정일의 이름을 마음대로 거론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나라의 정형근의원이 방북계획을 발표하며 북에가면 "한나라가 정권을 잡아도 햇볕정책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인 것이다.
문제는 바로 국방부이다.
동해와 서해에서 간첩선과 소형잠수함이 마음대로 남한을 드나든다는 것이다.
더 한 문제는 좌익들이 동해 및 서해안지역을 상당부분 장악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주일어나는 일이지만 동해안의 어선들이 마음대로 북으로 간다는 것이다.
한국의 해군과 경비정들이 남한의 어선들이 북으로 가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간첩어부들이 북으로 간것이 들키고 나면 "깨어나니 북이더라" "고장이 나서" 라고 입에발린 거짓말을 한다.
문제는 왜 어선이 북으로 간것을 해군이 모르는냐는 것이다.
이렇게 간첩어선이 북으로 가다가 들킨 수 보다 안들킨게 훨신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론에 나가면 여론도 조사도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고 아무일도 없던양 덮어진다.
누군가가 급하게 덮어버리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해군과 지역 어민 중에는 상당수의 좌익들이 있고 누군가가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북과 내통하는 어민들의 임무는 남한내 인사나 간첩을 북송시키는 일이나 반대로 북의 간첩이나 인사들을 남한으로 실어나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나는 밀수선이 밀수품을 실어나를는 방법과 간첩선이 인사들을 실어나르는 방식이 유사할 것으로 보고있다.
단지 실어나르는 물품이 틀리는 것이다.
밀수선은 전자제품이나 금이나 돈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간첩선은 사람을 실어나른다는 것 뿐이다.
해군은 밀수선이 어떤 방식으로 밀수들 하는지 그 방법을 파악하여 서해나 동해안의 어선을 주목하고 감시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는 서해와 동해안의 경비들 맡고 있는 해군 중에서 좌익성향의 군인들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국방부는 북한의 땅굴에 신경을 써야한다.
현재 발각된 곳은 땅굴의 일부이다.
10개 중에 한 두 개만 들키지 않고 성공해도 그들은 성공한 것이다.
나는 북한이 이미 성공했다고 보고있고 간첩과 좌익들이 그곳을 위장하여 보호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북한이 얼마나 집요한지 알고는 있는가?
화성땅굴을 국방부가 우익으로 조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조사해야한다.
땅굴로 의심되는 부분은 모두 국방부에 침투해 있는 좌익들이 장악하고 보호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북의 뜻대로 선거가 진행되지 않으면 상당부분 테러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확인하고 또 학인 해야 할 것이다.
왜냐면 내 주장이 그렇지 않더라도 꼭 확인해고 조심해야할 것이기 때문이다.
"100번을 말해도 모자라는 말 불조심" 이라는 표어들 국방부는 머리에 새기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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